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이 후 참가 기관 확대 지침에 따라 오픈뱅킹 서비스 구축 및 API 제품(D-Bridge)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오픈뱅킹 관련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오픈뱅킹
오픈뱅킹은 은행의 금융 결제망을 표준화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 조회나 출금·이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방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전면 도입되었습니다.
Open API 조합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가능 (이미지: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해외사례
국가 |
관련 정책 |
EU |
- PSD2(Payment Services Directive 2) 도입(‘18.1월) 은행 API를 핀테크 기업에 수수료 등 차별
없이 제공토록 의무화 |
영국 |
- 9대 주요 은행 대상 오픈 API 서비스 실시(‘18.1월) 은행들이 오픈 API를 통해 타은행의 고객 정보를 받아, 타은행 계좌의 접근 등 다양한 서비스 실시 > 은행의
결제기능 강화 및 경쟁 확대 |
호주 |
- 재무부에서 오픈뱅킹 구현을 위한 권고안 발표(‘18.2월) * (4대 주요은행) ‘19.7월 신용·직불카드 및 예금·거래계좌부터
20.2월까지 주택담보대출 등으로 확대
예정 |
일본 |
- 은행법 개정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 대한 API 제공 등 의무화(‘18.6월) 핀테크 기업에 대한 API 제공 기준 공시 및 기준 충족업체에 대해 API 제공 의무화 (법 시행 후 2년내 은행 API 구축 노력 명시) 日당국, ‘20년까지 110개 은행이 API 공개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 |
오픈뱅킹 운영현황
2019년 12월 18일 시행 이후 가입자, 계좌등록 및 API 건수 증가추세 (20.7.6)
금결원에 따르면 API 이용건수 일평균 659만건, 누적10억 5천만건을 기록했습니다.
API 이용건수(월) |
API 이용건수(일평균) |
API이용건수(누적: 19.10.30~20.06.30) |
1억 9천만건 |
659만건 |
10억 5천만건 |
또한 지난해12월 제도 전면 시행 이후 가입자는 4,096만명, 계좌 등록은 6,588 만좌를 기록했습니다. 중복 서비스를 제외할 경우 가입자는 2,032만명으로, 국내 경제활동인구(지난 5월
기준)의 72%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등록계좌(누적) |
가입자수(누적) |
6588만좌 |
4096만명 |
오픈뱅킹 가입자 가운데 79%가 핀테크를 통해
가입했고 은행이 21%를 차지했습니다. 등록
계좌 수도 핀테크가 64%로 은행(36%)보다 많았습니다.
가입자 |
등록계좌 |
은행 21%, 핀테크 79% |
4,096만명 |
업권별로는 은행의 경우 잔액조회(84.5%), 핀테크
기업은 출금이체(82.5%) 이용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 |
핀테크 |
합계 |
잔액조회 84.5% |
출금이체 82.5% |
89% (출금이체 29.9%, 잔액조회 59.2%) |
오픈뱅킹 참가기관 확대 및
향후 일정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부터 은행에 이어 농협,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참여 기업은 상호금융, 저축은행, 증권사 등입니다. 농협 등 7개 서민금융기관과 미래에셋대우, 메리츠, 신한금융투자 등 17개 증권사가 참여합니다.
오픈뱅킹 참가기관 확대(이미지: 금융결제원)
- 7~8월: 참가신청 접수 및 참가 절차 일괄진행
- 7월~11월: 전산개발
및 테스트, 관련 규정 개정 등
- 12월~: 준비가 완료된 참가 기관별로 순차 실시
[참고]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운영 및 추진현황 발표자료(2020.07.06)